생활
고등학교 평준화가 되었습니다. 1지망을 어떤곳을 선택하여야
고등학교가 평준화로 바뀌었습니다 .
지금 중 3. 중 1을 둔 엄마로 마음이 복잡합니다.
고등학교를 1지망에서 7지망을 지원을 하는데 컴퓨터가 다 알아서 섞는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
아이에게 맞고 내신을 잘 받는 고등학교를 1지망으로 두는게 유리한가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융보공대생입니다.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평준화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남녀공학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고등학교 분위기가 다 비슷비슷하고 여고나 남고같은경우 학습 분위기가 좋지만 내신따기가 힘든 학교도 몇몇 있었습니다.
저는 여고를 졸업해서 내신 따기가 힘들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잘 잡혀있어서 공부하기에 좋았고 주위 친구들도 거의 인서울 했을 정도로 공부열이 뛰어났었습니다.
분위기에 잘 휩쓸릴 것 같다면 내신 따기가 힘들어도 분위기 좋은 학교를 가는 것이 좋고, 아니라면 원하는 곳,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1지망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남녀공학을 생각중이시라면 집 가까운 고등학교가 일단 제일 좋고 (고3때 수능 시간표에 생활리듬 맞춘다고 8시부터 학교 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 다음으로 원하는 조건에 맞는 학교를 지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물리학과 물밍s입니다.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 학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대로 아이의 현재 학업 능력에 맞는, 즉,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우선 순위로 하여 지망 배정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준화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학교 별로 격차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이런 부분들 잘 알아보셔서 지원을 하셔야겠습니다. 실제로 평준화로 바뀌기 이전 선배들의 분위기, 재직 중인 교사 분들의 능력 등 학교 별 학업 분위기에 차이를 만드는 요소들은 많이 있습니다.
자녀의 성격, 학업 의지, 성적 등 고려할 것이 많아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느정도 학업 분위기가 갖추어져 있으면서도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는 학교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