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새 목욕탕에서 온탕이랑 열탕이 차이없을 정도로 크게 뜨거운건가요?
제가 가끔 목욕탕에 가서 물에 몸을 담그고서 피로를 싹 푸는 편인데요 얼마 전에 동네 목욕탕에 갔는데 이게 온탕이라고 되어있는데도 온탕의 느낌이 아니라 발만 담궈도 와 이거 펄펄 끓는 물에 데쳐지는 느낌이더라고요. 분명 예전만 하더라도 온탕이 그래도 미지근하게 괜찮은 느낌이고 그 옆에 열탕이 뜨거운걸 잊고 시원하다~고 말하시는 분들을 위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온탕과 열탕의 경계가 없어진 느낌이더라고요. 요샌 목욕탕에서 온탕도 열탕 마냥 뜨겁게 해두는 곳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