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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고양이120
공손한고양이12023.03.29

이웃집 올리모델링 소음 고양이 외출하고 가는데요

고양이들을 집에 놔두고가자니 저도 귀가 아플정도의 소음이 들립니다.
한달 동안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소음을 들으면 사람도 미칠것같아 데리고 나가서 차에라도 쉬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영역동물이니 나가면 스트레스받고, 화장실,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데
집안에서는 이웃집의 올리모델링으로 드릴소리때문에 사람도 두통이 올 지경입니다. 바닥이 떨릴정도.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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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9

    안녕하세요. 아이조아입니다.

    이웃집의 올리모델링 소음으로 인해 생긴 문제는 고민이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동물의 스트레스와 건강을 위해서는 집에서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이웃과 대화하여 해결책 모색

    • 이웃과 대화하여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볼 수 있습니다.

    • 고양이가 집에서 나가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찾아보고, 이웃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소음 차단을 위한 대책

    • 집안에서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고양이가 머무는 방에 더블윈도우를 설치하거나, 소음 차단 패널을 이용하는 등의 대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임시로 외부 환경 조성

    • 소음이 심한 시간대에 고양이를 집 밖으로 내보내지 않고, 임시로 고양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차 안에 식수와 음식을 준비해두고, 쉬게 할 수 있는 편한 자리를 만들어두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위 방법을 참고하여, 이웃과 대화하고,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집에서 머무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데리고 외출해야 할 경우,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크로원자입니다.고양이들이 집에 놔두고 나가면 소음으로 인해 고양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안에서는 이웃집의 공사 소음으로 인해 사람도 두통이 올 지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경우에는 고양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차 안에서 쉬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 안에서는 소음도 적고, 고양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차 안에서는 고양이들의 화장실과 식사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 안에서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면 고양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차 밖으로 나가서 산책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