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기업이 단지 크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을 분할하지 않으며 시장 지배력 남용이나 소비자 피해가 입증될 때만 강제 분할까지 갑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반독점법이 있지만 기준은 매우 명확한데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남용을 불법으로 간주합니다. 대표적으로 스탠더드 오일은 시장 점유율 90% 이상 이었지만 원유 운송 차단, 철도 운임 담합, 경쟁사 인수 후 폐쇄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경쟁사 말살 정책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쿠팡은 가격 올린게 아니고 소비자 선택권이 줄어든게 아니며 경쟁사를 불법적으로 배제하지 않는것으로 판단해 분할 대상에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