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다운 형식의 인사평가를 보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인사평가를 하다보면....
해당 부서장이 부하직원을 평가하는 방식이다보니 개인의 감정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인사평가를 보완할 수 있는 방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면평가 말고 탑 다운 형식의 인사평가에서 보안 점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형규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문의사항에 대하여 노동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바는 없음을 알려드리며, 회사 내 취업규칙 등 사규에 의해 정해질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회사 내부의 규정을 확인하시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차충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직장 상사의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간다고 한다면,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하지 않도록 평가의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고 수치화 할 수 있는 평가 요소들을 개발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만, 상사의 주관을 100%를 배제할 수 있는 인사평가도구는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승철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이 어려우나, 위와 같은 경우에는 개인의 감정을 최소화할 수 있는 평가방식인 BARS 등을 도입해보는 것도 괜찮은 보완정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전재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평가자 교육 시스템
평가자가 제대로 된 평가를 하도록 교육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회사 규정 상 교육을 의무화 하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성과 기준
성과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며 이를 근거로 인사평가가 되어야 합니다.
평가 결과 공개
평가 결과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하여야 합니다. 누가 어떻게 평가를 내렸는 지 공개하여 근로자들간 불신이 쌓이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유동근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탑다운의 인사를 보완하는 방식으로는 360도 다면평가가 있습니다. 즉 상사에 평가 뿐만 아니라 동료근로자 평가, 부하의 평가를 모두 종합하여 평가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