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테이블 코인은 페깅되는 자산을 100% 보유하고 있어야 하나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이 늘고 페깅되는 자산의 종류도 달러 뿐만 아니라 금, 원유 등 점차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주체는 페깅되는 이런 자산들을 코인의 가치에 상응하는 만큼 100% 보유하고 있어야 하나요?
시중의 모든 스테이블 코인은 페깅되는 자산을 코인의 가치만큼 100% 보유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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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테이블 코인의 원칙은 내가 발행한 코인 1달라가 있으면
발행자의 계좌에도 1달라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계좌에 패킹된만큼 코인을 발행할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수요와 공금을 조절하여 화폐와 연동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산공개입니다.
현행 테더같은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같이
계좌을 공개하지 않아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부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방식을 계좌에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등을 보유하고 그만큼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방식을 취한다고도 합니다.
이런경우 자산의 변동이 심하여 문제점으로 나타낼수도 있구요
페이스북에서 발행될 라브라코인도 라브라 협회의 자산에서
동일하게 발행될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산을 이용하여 부동산투자와 펀드투자등을
실시할것으로 얘기되고 있어서 이런 자산변동시 발생할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