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는 소풍이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요즘 아이들은 소풍이라는 단어보다는 현장 체험학습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소풍에서 현장 체험학습으로 바뀐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그래도 소풍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정겹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소풍이란 명목으로 갈만한 곳이
없는것은 아닐까요?
세상환경이 많이 변하였으니까요
어쨌든 야외활동이니
명칭을 그렇게 바꾼게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