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는 집안일과 육아를 담당하고 있고 제가 외벌이 남편입니다. 제 월급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아끼고 아껴서 한 가정이 꾸려지고 있는데요. 제가 피곤하니 집안일을 많이 못 도와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아내가 힘들다고 하네요. 저는 또 주말에는 낮잠도 자고 해야 다음 일주일을 또 근무할 수 있는데... 혹시 몇 대 몇 비율로 도와주는게 적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저도 외벌입니다
저는 저녁에퇴근하고 아이들 씻기고 재우는정도
도와주고 주말에는 청소와 빨래정리
그리고 저녁 한끼정도는 제손으로 해주는정도
합니다
다른것들은 상황에 맞춰서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그냥 함께하는겁니다.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아시면 함께 하세요.
안녕하세요. 태평한키위275입니다. 집안일과 육아병행이 쉬운것 같지만 치워도치워도 티안나는게 집안일이고 육아를 하루종일 본다는것고 꽤나 힘듭니다. 물론 밖에서 하루종일 일하는것도 피곤하겠지만 가끔씩 쓰레기분리를 해준다거나 주말에 청소정도는 해주고 아이랑도 좀 놀아주면 되지않을까 하네요..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서로 노력하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