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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깊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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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선생의 제재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수업중 선생이 학생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이때 학생이 질문에 대답을 못하면 바닥에서 휴지 3개를 주으라 하셨습니다. 이런것도 정당한 제재인가요? 한 학생이 이 문제에 대해 반문했으나 선생은 이렇게 계속 역으로 질문하면 생활기록부에 질문을 거절함 이라고 적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이것이 선생의 정당한 대처일까요? 반문하면 불이익을 받을까봐 조용히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그리고 예를 드실 때도 극단적인 예시를 드십니다. 예를들어 한 학생이 선생의 질문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이때 선생이 "자꾸 모르겠다고 하는건 니 이름이 왜 00이냐고 하는거랑 똑같은거야"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학생신분이라 그렇게 느끼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선생은 학생들 위에 군림하고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3자의 시선으로 객관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만의자유로운

    우리만의자유로운

    글만 보면 그 쌤 태도가 정당한 교육적인 제재라고 보기는 좀 어려워요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지도할 때는 교육적인 목적이 분명해야 하고 학생이 배움에 흥미와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어야 해요

    질문에 대답 못했다고 휴지를 줍게 하는건 학습과 직접적인 연관이 적구

    오히려 학생에게 수치심이나 위화감을 줄 수 있는 방식이라 절대 바람직하지 않아요..

    생기부 언급하는 건 악질이네요. 학생의 장래와 진학에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기록이 생기부인데

    단순 반문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는건 부적절한 압박이고 교육적으로도 타당하지 않아요

    실제로 생활기록부 기재 기준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단순 반문이나 수업 태도만으로 그렇게 기록하는 것도 원칙에 어긋나요

    학생이 모른다고 했을 때 “네 이름이 왜 00이냐고 묻는 거랑 똑같다” 이거는 적절한 비유도 아니고 오히려 학생을 위축시키는 말투에 가까워요

    결론은 꽤 권위적이고 비효율적인 수업 방식에 가까워요

  • 선생님께서는 나름 유쾌한 수업시간을 만드러고 하신것 같은데 질문자분께서는 그게 기분이 나빴던거로 이해됩니다 물론 선생님께서는 좋은 취지로 한 행동들이겠지만 당연히 질문자분께서 기분이 나빴다면 옳은 행동이 될수는 없는것이겠죠 이런경우에는 수업시간이 아닌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선생님을 찾아가서 직접 진지하게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행동들이 저에게 있어서는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행위였던거 같다는 식으러 이야기를 해보세요 하지만 싸우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학생의 입장에서 손해볼것이 더욱 많을거기 때문에 정중한 말투로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대적으로 나오면 인간실격이죠 이럴 때에는 직접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부모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어른들의 대화로 넘어가야할 문제입니다

  • 현재 위 글에 적힌 내용만으로는 교사가 부당한 제재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의 질문에 대답을 못했다고 바닥에 휘청하며 쓰러지도록 뺨을 후들려 맞거나, 엉덩이 살이 터져 피가 나도록 구타를 당하는 일도 잦았습니다.

    이런 경우에 부당한 제재, 처벌이라 해야겠죠.

  • 개인적으로 휴지 3개 정도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을 때 재미로 벌칙을 주는 정도로 보입니다. 체벌을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아이들 앞에서 말로 쪽을 주는 것도 아니라서 군림을 하려는 목적은 없어 보입니다. 

  • 수업중 선생님의 행동에는 크게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학생이 열심히 하려고하는 모습이 안보여요

    모르면 모르겠으니 다음에 알도록 하겠다고하면 되죠

    모르는것이 당당한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선생님은 모른다고 하니

    답답해서 하는말 같습니다

  •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해당 선생의 제재 방식은 교육적으로 적절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학생이 질문에 답을 못히른 건 자연스러운 학습 과정인데 그걸 핑계로 휴지를 줍게 하는 방식은 모욕적이거나 불필요한 압박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생활기록부를 들먹이는 건 학생에게 과도한 협박질을 하고 있는 것이구요.

    선생의 귄위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권위를 유지하려는 방식이 학생의 자율성과 존엄을 침해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극단적인 예시나 비유 또한 학생에게 혼란과 불편함을 줄 수 있으며 학습 동기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그 선생의 행동은 교육적 지도보다는 권위적 태도에 가까워 개선과 인간 교육이 필요합니다.

  • 선생님의 정당한 제재이고 전혀 군림한다 느껴지지 않아요.

    질문에 답을 못하여 휴지줍게하는건 다음에 더 잘 준비하라는 동기부여 행위이고 전혀 지나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