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시국무회의를 한다고 하는데요 임시 국무회의때 참석하는 사람들은 어떤 직책의 사람들 인가요
오늘 정부에서 8.15 사면에 대해 임시 국무회의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이럴경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어떤 직책을 가진 사람들 인가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대통령, 국무총리, 그리고 기재부장관을 위시한 각 부처의 장관 들이 있으며, 그외에 국무회의의 서기 등이 참여하여 약 2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하여 국무회의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국무회의를 진행하게 되면, 관련된 현안에 대한논의를하게되며, 최근에는 8/15 사면에 대한 것을 임시 국무회의를 진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사면을 지금 너무 급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무회의 참석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장관 등)으로 구성되는데요. 그리고 대통령의 보좌기관 중 대통령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국무총리의 보좌기관 및 소속기관 중 국무조정실장,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금융위원회 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기관 중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소속기관 중 통상교섭본부장, 서울특별시장 등이 배석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무회의는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각 부 장관), 대통령비서실장 등 주요 국정책임자가 참석합니다.
안건에 따라 차관, 청장 등 관계 부처 간부가 배치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임시 국무회의는 말 그대로 필요한 안건이 있을 때 긴급하게 여는 회의라서 구성은 정식 국무회의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주재하고 국무총리가 함께합니다. 그리고 각 부처 장관들이 자리합니다. 기획재정부나 외교부처럼 주요 부처뿐 아니라 안건 성격에 따라 해당 분야 장관이 중심이 되기도 합니다. 법무부 장관이 사면 관련 안건을 보고하는 식입니다. 여기에 대통령 비서실장이나 국가안보실장처럼 보좌 역할을 하는 인사도 배석할 수 있습니다. 기본 틀은 국무총리와 모든 국무위원이 참석하는 형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임시국무회의 참석자는 대한민국 대통령(국무회의 의장), 국무총리(부의장), 15명 이상, 30명 이하의 국무위원(각 부처 장관)으로 구성됩니다. 이외에도 대통령비서실장, 국안보실장, 법체처장 등 기타 주요 공무원들이 배석할 수 있습니다. 임시국무회의도 정례 국무회의와 동일한 구성으로, 정부 주요 정책 심의를 위해 소집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임시 국무회의 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장, 차관들이 참석하게 되고
서울시장도 참여하는 등
국가의 주요 보직에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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