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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사자51
힘센사자51

자꾸 비교하게 되서 고민입니다

아이가 말을 따뜻하게 안해요

요즘 아이들 성향이 말이 드세긴 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엄마들 아이들 보면 또 안그런것 같아서 자꾸 비교하게 되니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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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착한족제비33
    착한족제비33

    안녕하세요. 자다깬자라19입니다. 일단 모든 불운에 시작은 비교에서 시작 합니다.

    비교하기 보다는 아이에 장점을 살려서 칭찬해주는게 여러모로 좋은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무티입니다.

    아이가 말을 따뜻하게 안한다면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따끔하게 혼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냥 하고 싶은대로 두는게 교육은 아니라는 것,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일단 자기만의 행복의 방향과 노력을 재인식하는게 좋습니다

    비교하는 마음이 있는것은

    자신의 행복방향이 불투명하고 그 방향대로 살고 있지 않는겁니다

    생각을 전환하고 나는 행복을 위해 나는 이걸 하지란 생각과 마음을 잡아봐요

    나의 장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러니 자신만의 장점을 부각하여 난 이런 능력이 출중하다란 인식만 가진다면 시작이 반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