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하고 퇴근 후 집에와서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하면, 자야할 시간이고 평일에는 똑 같은 반복 적인 일상이고, 주말도 별 다르지 않고요.
나만의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네요.
하루하루 시간은 빠르게 가고, 즐겁지도 않고요.
아이들이 크면 좀 괜찮아 지겠죠?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피할수없기에 크고나면 그때가
좋았다고하더라구요.
힘들지만 이때가 즐겁다고 생각하며
지내면 나중에 잘했다고생각할듯싶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도 똑같은 생활의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 잔 뒤에 나만의 시간이 돌아오는데 그시간만 되면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지네요
저도 아이들이 크기만을 기다리는데, 또 아이들이 그렇게 빨리 크면 아쉽기도 할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니 아이가 크면 부모와 말도 안할려고 한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돌이켜 보면 이때가 그리울때가 있을거에요
아이랑 놀아줄수있을때 조금 힘이 부치더라도 힘내고 놀아주시길 바래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