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1주차 시점에서는 각막 상피는 대부분 회복되지만, 각막 신경은 아직 재생 초기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수술 병원에서 처방한 항생제, 스테로이드, 인공눈물 위주로 유지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디쿠아포솔은 라식 후 건성안에 실제로 사용되기도 하나, 보통은 수술 병원에서 경과를 보며 추가합니다.
따라서 5% 제제 자체가 금기 약은 아니지만, 예전에 처방받은 약을 현재 치료 계획과 무관하게 임의로 시작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병원에 연락해 병용 여부와 점안 간격을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아직 스테로이드를 사용 중이라면 반드시 확인 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