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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양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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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어떤 형태들로 기술개발중인가요

안녕하세요 지금 전고체 배터리 여러 기술 형태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어떤 형태들로 기술개발중인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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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황화물, 산화물, 고분자 등의 소재를 활용해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어서 하이브리드 형태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에 전해질을 액체로 하지 않고 고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액체로 인해서 양극과 음극이 만나면서 단락이 발생될수 있어서 분리막을 사용했었는데 고체의 경우에는 이런 문제가 없어서 분리막도 필요 없어서 개발 진행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한 가지로만 개발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계열의 소재를 사용하여 개발중에 있죠. 대표적으로 황화물계 소재, 산화물계 소재, 그리고 고분자계 소재가 있습니다. 현재는 황화물계가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각각이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발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을 액체 대신에 고체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배터리보면 액체전해질이 누액이되서 상당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줄여줄 수 있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이나 산화물, 고분자 재료들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중 황화물이 연성이라는 재료의 특성이 높은데, 이 때문에 전극과의 접합성이 우수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전고체 배터리의 형태는 다양한 기술이 있고, 이러한 기술의 경우 어떠한것을 기반으로 하느냐에 따라 조금식 다릅니다. 가령 기반을 산화물을 활용한 경우에는 산화물 전고체 배터리라고 불리며, 만약 인산염을 활용한 것이라면 인산염 전고체 배터리라고 불립니다. 따라서 이러한 각 기술의 형태에 따른 장점과 단점을 구분하여 각 생산장에서 그게 맞는 것을 개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쓰는 기술로 현재는 황화물계 산화물계 고분자계 세가지 큰 축으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황화물계는 전도도가 높고 성능이 뛰어나지만 수분에 취약하고 산화물계는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가공성이 어렵습니다 고분자계는 가볍고 제조가 쉽지만 상온에서 인온전도도가 낮아 이를 개선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바꾼 형태인데,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니고 여러 방식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크게 보면 첫째 황화물계 전해질을 쓰는 방식인데 이온 전도도가 높고 성능이 좋아서 자동차용으로 주목받지만 수분에 약해 취급이 어렵습니다, 둘째 산화물꼐 전해질은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단단해서 전극과 접촉 저항 문제가 있습니다, 셋째 고분자계 전해질은 가볍고 유연하지만 온도에 따라 성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복합형이라고 해서 두 가지 이상을 섞어 단점을 보완하려는 연구도 활발합니다. 현재는 이런 여러 형태들을 동시에 개발하면서 대량생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현재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의약채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차세대 배터리인데 아직 사용화 초기단계라 여러 형태 구조로 개발 진행중이며, 고체 전해질 종류 전극 전해질 구조 음국 소재 등 세가지축으로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는 액체 형태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고체 전해질로 보다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가 좋습니다.

    이는 고체 전해질의 종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가 병행 개발되고 있으며 기업마다 소재를 차별화 하여 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