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으로 검찰청이라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지역에서 통장을 만들어서 사건에 연루가됬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10분가량 통화를했고 사용중인 은행, 대출 적금 청약 이 있는지 물어보고 신용카드보유하고 있는지등을 물어봐서 대답을해줬습니다.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않았는데
문제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해당 사안만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 전화에서는 개인정보를 더 알려주지 마시고, 필요하면 차라리 출석하여 대면조사를 받겠다고 하는 편이 나아보이네요.(보이스피싱인지 수사기관인지 불분명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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