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직장 상사가 계속 교회 다니라고 권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어릴 때부터 특별한 종교 없이 지내온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를 믿는 것에 큰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회사 팀장님이 제가 무교라는 것을 아신 뒤로 계속 교회 이야기를 하십니다.
본인이 다니는 교회에 한번 같이 가보라고 자주 권유하시네요.
처음에는 가볍게 넘겼는데 요즘은 단둘이 있을 때마다 그 이야기를 꺼내십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종교를 재촉하거나 강요하는 상사는 무시하십시오.
딱자르고 안된다고 얘기하기 뭐하면 그냥 그때그때 집안일 핑계를 대십시오.
3번정도 그런핑계대면 더이상 권유안하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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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종교는 스스로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팀장님께서 그런 믿음을전도하기위해서 교회를 권하신것같네요.
교회가는게 너무부담스러우면 정중하게 거절해보세요.
혹시나 하는 경험삼아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ㅠㅠ 그런데 본인을 위해서라도 딱 선을 그어야 할것 같아요. 종교는 강요하는게 아니잖어요
이런글을 쓰신것 자체가 이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 상황이니 말씀을 해야할것 같아요!
저는 상사이고 아들은 님의 입장이시네요. 이런 웃픈 현실을 어찌해야 할지요.
저는 아들이 더 든든히 살아가라고 권유합니다. 나중에 부모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갈 때 인간들은 별로 도움이 안되거든요.
저는 말로 하기보다 행동을 합니다. 착한 마음 바른 행실로 보여주려 애쓰는데 상사분은 계속 볼 수 있는 가족이 아니니까 둘이 있을 때 마다 권유하시는 겁니다.
상사분께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시고 하나님 때가 되면 가겠다고 말씀하시면 알아들으실 겁니다.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상사분을 두셨네요.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종교는 권하거나 강요해서는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 직장내에서 교회를 직장상사와 다니지 않아 눈치가 보이면 할 수 없이 다녀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좋습니다. 저도 여러 번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신앙심이 없다며 딱 잘라 거절했습니다.
직장은 일하는 곳입니다.
절대 할필요 없는게
소개팅추천, 종교 전도활동의 초대, 돈관계,
특히 아무한테나 언니언니..
다 안해도 되고 필요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강요하는곳은 한번 따라가면 헌금,십일조 강요하고 그나마 정상적인 종교면 다행인데 사이비 종교에 빠져 여러 범죄로 이어질수도, 이용당할수도 있습니다.
주말엔 따로 할 활동이 있다고 시간이 없다고 하세요.
그런데도 강요하면 그건 진짜 선의가 아닐꺼니 손절이 답.
직장 관계가 있다 보니 너무 강하게 말하기도 어렵고 난감하실 것 같네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예의 있게 선을 긋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 말씀 감사한데 저는 종교는 따로 생각이 없어서요” 정도로 부드럽게 한 번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넘기다 보면 상대방이 계속 권유할 수 있어서, 정중하지만 본인의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계속 권유하신다면 대화를 자연스럽게 다른 업무 이야기로 돌리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팀장이 종교를 권한다고 하시면 단호하게 싫다고 이야기하세요.그래야 포기합니다.단호하게 하지않는다면 끊임없이 요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회사내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되는 행동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정치,종교 관련 얘기를 꺼내거나 권유를 하는 행동이죠. 이런 행동은 회사 내에서도 시말서를 작성하거나 때에 따라서는 권고사직 대상이기도 합니다
되도록이면 지금 돈을 내고 하고 있는 다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제일 애매하고 어려운 관계네요.
직장상사의 권유....
그럴때는 종교라는 민감한 부분에 대해 거절의사를 확실히 해야합니다. 그냥 넘기면 전도 될때까지해요.
근데 거절의사를 확실히 전했는데도 권유한다?
계속 거절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 귀찮음의 반복뿐인거죠
이게 계속 강압적이라고 한다면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정치, 종교 관련해서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이고 다른 사람이 나의 정체성을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거기 때문에 만약 강압적으로 그러한 모습이 보이거나 본인이 그런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입장이라면 감사실이든 어디든 신고를 해서 풀어 나가야 할 듯 합니다.
그렇게 포교를 한다면 그 내용을 녹음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걸 증거로 삼아서 지속적으로 강요한다면 인사팀이나 회사 감사실에 신고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확실하게 죄송합니다. 저는 무교가 좋아서 교회는 가기 어려울 거 같다고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사실 상사의 이런식의 전도는 부하 직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사실 종교를 믿는 입장인지라 한 번 가보라고도 하고 싶으나
그냥 3자의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 때는 생각해보겠습니다. 하고 가볍게 넘기십시오
여기에서 정색하면 괜히 사이만 곤란해지구요. 그게 잘 안되면 소신 발언을 해야합니다
제가 종교에는 어느정도 거부감도 있고 관심이 없다 이런식으로요
교회를 다니라고 자꾸 포교하는분들은 이단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자유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교회에 다니라고한다?
그러면 의심해봐야할 문제일것같습니다. 우리생활 곳곳에 의외로 많은 이단들이 있습니다.
딱히 종교를 믿지 않지만, 교회는 다니기 싫다면
염주를 차고 다닌다거나, 평소에 듣지않는 불교 교리를 듣는다거나,
반야심경 등의 문구를 카톡프로필에 올린다거나 해보세요.
불교용품점 가서 염주하나 사시고 직장상사분 보이게 팔목에 차고 저는 불교입니다. 이렇게 보여주세요. 타 종교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종교를 무시하고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이단이라 생각됩니다. 꼭 불교 아니라도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어필해보세요
그게 참 곤란한 상황이겠구먼요 사실 그런게 거절하기가 참 쉽지가 않은법이지요 그냥 확실하게 집안 대대로 믿는 신념이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둘러대면서 매번 정중하게 거절하는 수밖에 없답니다 자꾸 애매하게 대답하면 계속해서 가자고 할테니 그냥 마음이 아예 없다는걸 은근슬쩍 계속 비추는게 그나마 나은 방법일거라 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