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라는 교회를 1년째 권유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자신 없다
교회다닐 여유 없다 헌금낼돈 없다
가족들 애인이 교회 못가게한다
교회 가면 엄마가 집에서 내 쫒아낸다고 한다
저 지옥가겠다
위와 같이 말해도 전혀 기죽지 않고 전도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한다며 같이 신앙생활 하고 싶다고 합니다
아주 미치겠는데 뭐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