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6살인데 넘 시끄럽고 정신사나운데... 저도 슬슬 애를 낳고 육아를 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거같아서요..
어느정도 키워야 육아가 할만해질까요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양육할 때 가장 힘든 것은 아이가 아플 때였 던 것 같습니다.
영유아 시기에는 많이 아프고 그로 인해서 입원도 자주 했었는데
초등학교 올라가니 아픈 횟수가 줄어들더라고요.
말이 통하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는
5세경부터는 조금 수월해졌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 저학년은 엄마의 도움이 어느 정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초등 3-4학년이 되면 스스로 할 수 있으므로 육아가 편해지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 따라 다르며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그 시기가 달라집니다. 무슨 일이든 스스로 결정하고 할 수 있늣 습관이 생길 수 있도록 훈육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시끄럽고 천진난만하게 커야하는데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조용해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까지는 밤잠을 설치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힘들어요. 잠을 못자게 되면 전체적인 삶의 질이 떨어지니까요.
2돌까지는 많이 안아야 하고 외출할때도 준비물이 많습니다. 기저귀, 유아식(이유식), 아기준비물 등
몸이 힘든건 2돌까지인 것 같아요. 물론 개인차가 크지만요. 하지만 이때가 가장 이쁠때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육아맘들이 초3(10살)정도 되어야 아이가 부모보다는 친구들 찾게되는 시기일때 육아에서 조금은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이것도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히 정답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끊임없습니다.
딱 편안해 지는 시기는 없습니다,
육아해방은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돌볼 때 그때 육아해방을 했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학교입학하면편해지고
자랄수록손이덜가서 조금씩좋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시 편해지는 시기는 아이가 기저귀를 떼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보통 5살이 되면 유치원에 간후 편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영유아 시기의 육아에 어려움이 있고 어린이시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청소년시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부모는 아이를 위해 시기마다
고민과 양육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해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성인이 되기까지 각각의
어려움은 항상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려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양육할 때
행복은 더 큽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살 1살 먹어갈수록 더편해진다고 보시면 되요
초등학교만 가도 많이 나아질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야
부모님이 손이 덜 간다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독립을 하고 혼자살정도가 되어야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에 따라서 다를수있으나
사춘기가 되면 그만의 고충이있고 이후에는 학업이나 진로문제로 편할수없으며
대학에 가서도 자립하지 않으면 많은 고충과 걱정이 잇기에
아이가 결혼하거나 독립하지 않는 이상은 편해지기는 어렵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아이가 학교를 가서도 힘든 것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떻해 보면, 어릴 때는 엄마의 말을 어느 정도는 듣지만, 점 점 자라게 되면, 부모의 말을 듣지 않아서 갈등이 더 자주 생길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고학년 되면, 조금은 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고학년 되면, 육체적으론 편할지 모르지만, 심적으론, 사춘기가 오니. 그 또한 편치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