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면 쩍벌남이 너무 많습니다. 쩍벌해서 내가 앉은 자리를 넘어 올때 너무 불쾌감을 느낍니다.
이럴때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불편하다는 기색을 보이거나 같이 다리를 벌려서 상대에게 불펴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깁쁨311입니다.
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보세요
한숨을 쉬신다던지 아니면 자리를 좀 옆으로 땡긴다던지
그러면 눈치채고 쩍벌상태를 해제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아직도 쩍벌남이 있다는것이 참 한심하자는 생각이 드네요. 오죽하면 외국에사도 man spreading 이라고 표현하겠습니까. 옆에 쩍벌남이 앉았다면 좀 불편해도 그냥 똥밟았다생각하시고 그냥 놓아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입니다.
재치 있게 똑같이 다리를 벌리시면 그 분께서 감지하고 다리를 좁히 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훌륭한토끼90입니다.상대가 쩍벌 상태라면 그 가운데를 힘껏 무언가로 내리친다면 저절로 쩍벌 상태가 해제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