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 중에 남의 일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캐 묻는 사람이 있는데요. 너무 개인적인 것을 물어볼 때는 기분이 나쁘기도 한데요. 어떻게 적당히 말을해서 그만 할 수 있도록 유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그런 분들은 돌려서 이야기 하면 잘 모르시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진지하게 불편함을 이야기 하시는 방법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사실 그대로 이야기하면 알아듣지싶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그분은 그게 습관이라 고쳐지지 않을거같아요
이렇게 자꾸 묻는건 실례다 이렇게 개인적인 질문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남의 일에 개입하는 순간
바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말을 해달라고 직설적으로
말을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머리에초코렛무스입니다.
뭐 그런거까지 물어보냐 부담스럽다 자제해달라 정중하게 말하면 알아들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