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제 인생에 감놔라 배추놔라 간섭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제 인생 중대사를 결정하는 사람은 저인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옆에서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알아들을까요?
안녕하세요. NaPaul입니다.
먼저 자신의 의사를 밝혀보세요.
본인의 원하는 바를 먼저 표현하고
당신과 제3자가 결정할 거리가 아닌
나 자신의 결정거리라고 명시하세요.
그래도 듣지 않는다면,
어차피 내 인생은 내가 사니까
무시하시는 방법을 써보는 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면,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되면 거리를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