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를 냉동했다가 다시 해동해서 구우면
생고기일 때 보다 맛이 떨어지고
해동한 걸 다시 얼렸다가 나중에 구우면
또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맛차이가 상당히 갭이 커서
저도 느낄 정도이던데
왜 냉동과 해동을 자주할수록 맛이 떨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