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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외향적이라는 말과 에너지를 쓰는 방식이 외향적이라는 말은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나요?
사람을 설명할 때 흔히 “성격이 외향적이다”라는 표현과 “에너지를 쓰는 방식이 외향적이다”라는 말을 각각 사용하곤 합니다. 두 표현 모두 외향성을 말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의미와 기준이 조금 다른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두 개념은 어떤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며, 성격 특성과 에너지 사용 방식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각각을 어떻게 구분해 이해하면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두 표현 모두 관심의 초점이 본인의 내면보다는 바깥세상과 타인. 그리고 활동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 같아요.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활동적인 환경을 선호한다는 거죠. 성격이 외향적이라는 건 타고난 사회성이나 사교성을 뜻해요. 처음 보는 사람과도 넉살 좋게 말을 잘 섞고 남들 앞에 서는 걸 즐기는 겉모습에 가까워요. 에너지를 쓰는 방식이 외향적이라는 건 충전 방식의 차이예요.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을 해야 기운이 나는 유형이죠. 예를 들면 성격은 조용하고 낯을 가리지만 ( 내향적 ) 막상 사람들을 만나 에너지를 쏟으며 일을 추진할 때 생기가 도는 경우예요. ( 외향적 ) 반대로 성격은 싹싹한데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 사람은 성격은 외향적이나 에너지 방식은 내향적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