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진 남자친구 심리가 뭘까요?..
저는 일년 정도 만난 남자와 헤어진지 이주째되었어요 이 남자친구와는 7년전에도 1년을 연애했던 사이였고 서로가 첫사랑이였죠 근데 이번에 남친의 권태기 아닌 권태기로 헤어졌어요 헤어진것도 슬픈데 헤어지고 나서 더 많은걸 알아버렸어요 저랑 사귈때 제가 죽도록 싫어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애는 제 남자친구랑 친구이지만 저랑 사이가 무척 안좋은걸 알고있음에도 저에게 거짓말치고 자기친구들이랑 다같이 술을먹었다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도 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참았었어요 .. 묻고 따진다고 내속이 시원해질까싶어서요.. 잘 참다 참다 결국 터져서 카톡을 했었어요 나한테 할말 없냐구 만나는동안 정말 나한테 숨김없었냐고 .. 전남친은 이말을 가장 무서워해요 왜냐 7년전에 하룻밤여자들의 바람을 안들킨적이 없었거든요 .. 저런 질문을 하고나니 자기는 뭔말인지 모르겠으니 그냥 말해덜라해서 사실 다 들었다 그여자애랑 술먹고 사진찍고 한거 왜 숨겼냐 하니 정말 카톡이지만 감정하나 안느껴지게 핑계 대지않을거고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 그래서 내가 우리가 과거 얽매히지 않고 현재에 다시만났어서 참 다행이였다고
아니였음 너가 평생 내 첫사랑을 남을뻔했는데 이번 만남으로 인해 그러지않게되어 고맙다고 하니 읽씹하더라구요 그사람에게 수없이 많은 상처을 받았어서 이정도 말한걸론 제가 굳이 죄책감이 들지 않았어요 그러고 난 몇일후 그사람이 제 인스타를 차단했더라구요? 근데 이상한게 제가 계정이 두개인데
본계정은 원래 제가 차단했어고 부계정은 그사람이랑 친구가되어있지도 않았는데 저를 차단했더라구요
이 심리는 뭘까요 또한 너무 화가나요 정말 진정성 없는 사과와 자기가 ㅋ잘못해서 헤어졌는데
헤어진 후 아무리 남남이라해도 서로 헤어짐에 아픔을 느끼는 기간에는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줄법한데 사진 올려서 여자들 댓글이며 뭐며
너무 상대방의 대한 예의가 없다고 느껴져요
제가 이걸 전남친한테 좀 얘기하는것도 웃긴 상황이겠죠? 나중에 집 문제로 얘기할게있어서 연락할건데
최소한의 예의라도 좀 지캬달라 하고싶어요
언제꺼지 상처주고 힘들게 할건지 저도 좀 마음 놓고 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