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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듀공281
빼어난듀공281

AB형아들때문에고민입니다 사고자체가 평범하지않은데 어쩌죠

AB형아들은 둔아빠입니다 나이는9세인데 얌전하지못하고 몸을제데로 있질못합니다 얌전하게있으면좋을톈데 좋은훈육방법이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혈액형이 정확히 맞다고 보는 것은 편견입니다. 다만 아이의 훈육은 정확하고 단호하게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육을 할때 단호하게 이야기하되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설명을 길게

      하거나 과도하게 화내기보다는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다만 부모가

      훈육시 불안해하거나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다시 고집을 부릴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활동적이거나 다루기 힘든 아이는, 더군다나 그가 자유롭고 행복하다면, 지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탐험과 어린 시절의 모험들을 통해, 아이는 물체, 구조 그리고 반응을 알아갑니다. 따라서, 삶이 제공해주는 이러한 교훈들을 제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각 개인에게 의심할 필요 없이 가장 창의적인 기간이기도 한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잊는 것은 실수하는 것입니다. 희생적이지만 아름다운 이 부모 노릇을 하는 사람들은 감정 이입을 해야 합니다.

      아이는 뛰고 또 뛰고, 노래하고 계속 질문을 할 것입니다. 게임의 일부인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즐거움은 단순히 즐길 거리나 오락이 아니고 교육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자 아이들 보단, 남자아이들의 움직임과 활동력이란 운동선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나답니다.

      매사 활발하고 계속해서 움직이고 재미를 찾아다는 아이들을 보면 지극히 정상이지만 같이 있는 부모는 정말 괴롭고 힘들 것입니다.

      구르고, 뛰고, 부딪히고, 찢어 지기도 하는 등 넘치는 아들의 에너지를 감당하기 버거워 하는 부모님들이 많을 것입니다.

      아이가 바르게 앉아 있을 때 그 때를 놓치지 마시고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 시켜야 합니다.

      ‘잘했어. ㅇㅇ가 예쁘게 앉아 있으니 참 보기 좋구나’

      ‘힘들었을 텐데, 짜증 부리지 않고 잘 끝내서 정말 대견스럽구나'

      ‘와! 벌써 다했어? 집중해서 아주 잘했구나!’ 등 같은 말로 칭찬과 격려를 해줘야 아이의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공부하는 자리를 뜨지 않을 때 충분히 칭찬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책상 앞에 앉아서 집중하고 있는 자체 만이라도, 지금 한 행동이 아주 바람직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행동은 혈액형과 관계가 없습니다.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시켜보세요.

      예를 들어 바둑, 서예 등이 대표적인 집중력 길러주는 활동입니다.

      또 아이가 집중하지 못한다고 화를 내거나 강요한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더 집중을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얌전히 있지 못하고

      사고도 평범하지 않다고 한다면

      훈육을 하실때 일관되지 않은 태도는 훈육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일관되고 단호한 태도로 훈육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사고자체도 평범하지 않고 하시다면

      혹시 adhd는 아닌지 검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혈액형과 아이의 기질 등은 무관합니다.

      일단은 아이가 얌전하게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활동을 하도록 지도해보시고 아이가 짧게라도 집중할 수 있는

      훈련 등을 조금씩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