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에 사용된 언어는 남겨진 기록이 없나요
우리나라 삼국시대라 칭해지는 신라 백제 고구려 시기에 사용되던 언어의 형태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려져있거나 남겨진 기록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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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삼국시대에 사용된 언어는 남겨진 기록이 없습니다. 삼국시대에는 아직 문자가 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언어를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삼국시대의 언어에 대한 정보는 삼국사기와 같은 역사책이나 고분에서 발견된 토기나 부장품에 새겨진 문자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삼국시대의 언어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완강한후투티196입니다. 삼국시대때는 주로 한자를 사용 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녹도문자, 가림토문자 등의 설이 있기는 하나 하직 정설화 되지는 않았구요 하지만 한자를 변용해서 만든 설총의 이두등이 문자를 사용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