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반복적으로 생리현상에 대해 계속 애기를 하는데요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입니다. 학교생활은 잘하고 평범한 아이입니다.
요새 들어서 엄마한테 자꾸 본인의 생리현상을 끊임없이 애기합니다.
엄마 나 방귀 뀌었어
엄마 나 트림했어
처음에는 알았다고 조용히 하라고 엄마한테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나, 요새는 이게 빈도가 더 심해져 생리현상외에도 다른 것들도 다 반복적으로 애기하기 시작해서요.
엄마 나 지금 다리 만졌어
장난감에 입이 닿았어
자기전에도 약간 강박처럼 반복해서 애기하는데 하지말라고 애기해도 그때뿐입니다.
틱처럼 일부러 반응안하고 무시하려고 하는데 괜찮은걸까요?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참고로 제가 회사를 관두고 집에서 아이 케어하며 관심을 많이 주는 외동인 아이입니다.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아닌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