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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면서 어렵다고 화를 내고 웁니다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면서 자꾸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11살인데 좀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면 내가 왜 이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웁니다. 이런상황 어떻게 해야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면서 어렵다고 화를 내고 울어버리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며 화를 내고 우는 것은 좌절감과 불안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문제 해결 자체보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들구나, 하지만 네가 노력하는 게 더 소중해”라는 식으로 공감해 주고,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 차근차근 접근하게 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또한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단순히 성적이나 미래와 연결하기보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맞히는 것보다 시도하는 과정을 칭찬하며 아이가 도전하는 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풀면서 어려움을 느끼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그만큼 부담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 동기 부여가 떨어질 수 있으니 수학 공부의 목적이나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쉽게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 난이도가 너무 높거나 급격히 어려워졌다면 조금 쉬운 단계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며 짜증을 내거나 울 때는 억지로 문제를 강요하기보다 잠시 휴식을 주고 아이가 마음을 가라앉힐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함께 문제를 천천히 풀어 보면서 아는 부분을 칭찬하고 어려운 부분은 쉽게 가르쳐 주며 도와주시면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해 성공 경험을 쌓도록 격려하는 것도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께서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고 아이가 실패하거나 어려움을 겪더라도 꾸준히 옆에서 지지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좋은 의사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가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긍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을 계속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ㅊ ㄱ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면서 자꾸 짜증 및 화를 내는 이유는
아이의 감정은 지금 이렇습니다.
왜 자꾸 하기 싫다는 공부를 시키는 거야, 문제를 보고 모르는데 어떻게 풀라는 거야, 나 지금 너무 머리가 아파
죽겠어요, 라는 감정이 울컥 올라오는데 이러한 부분을 언어로 전달함이 미흡하기 때문에 짜증과 화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가 화와 짜증을 낼 수 있습니다, 아이도 사람이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전달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화와 짜증을 내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태도는 옳지 않음을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화와 짜증을 낸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한으로 수학문제를 풀면서 짜증과 화를 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함으로 전달을 해준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화와 짜증이 나는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면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후,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자신의 감정을 전달해야 함을 알려주세요.
부모님이 해주셔야 것은
아이의 수학적 수준을 고려하는 것, 아이의 레벨을 먼저 잘 파악해주세요.
그리고나서 아이의 적합한 수준에 맞는 학습을 제공해 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는 학습적 동기를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아이가 수학의 대한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는 부분이 부족하다 라면 아이가 그 문제를 이해하고 습득할
때 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학습적 이해를 도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학습적 분위기는 강압적이고 권위적이지 않아야 하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학습을 진행을
해야 하겠구요. 적절한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습을 진행을 하고 아이의 학습적 스트레스 또한 해소를 시켜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경험도 중요하다는 걸 안내해 주시고, 맞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시도해 보고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주면서 독려해 주세요. 무엇보다도 틀려도 괜찮다는 분위기를 계속 확산시켜 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아이의 행동은 공부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어려워서 생기는 좌절 반응입니다.
울거나 화를 내면 바로 멈추고 공감부터 해주시고, 수준을 낮춘 문제로 짧게 성공 경험만 주는 게 좋습니다.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만 왜 필용한지 설명하고, 한 번에 오래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나이 아이들에게 수학 앞에서의 분노와 눈물은 흔한 반응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대응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우선 화내고 우는 순간에는 설명과 훈계는 하지 말고 감정부터 진정시켜 주세요. 그리고 문제를 더 작은 단계로 쪼개고 '틀려도 괜찮다, 생각하는 연습이야'라고 목적을 바꿔 주세요. 시간 제한을 두지 말고 잠깐 쉬었다 다시 시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