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주관을 하여 진행된 최근 잼버리가 최악의 국면을 맞이한 것으로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기간 동안 준비가 거의 안되고 국격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잼버리 사태로 인하여
국격이 많이 훼손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행사 등을 유치할 때에도 이러한 논란이
재점화될 수 있는 등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잼버리 사태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크게 실추되면서 나중에 K-POP이나 혹은 우리나라로 오게 될 관광객이 감소하거나 혹은 다른 국제 행사를 유치하는데 한국에 대한 이미지 실추로 유치를 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액으로 추산된 데이터는 없습니다.
하지만 4만여명이 참석했는데 그로인한 홍보효과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