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결같은물범114입니다.
정말 둘만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결혼을 생각을 하는쪽도 무언가에 가능성이라든지 자신이 있어서 만나고 있지않을까요?
친구분도 지금 당장에 저렇게 생각하고 말하지만 어느순간에 결혼한다 연락올수도있는부분이고, 정말 남녀관계는 알수없다 생각이 듭니다.
분명 지금 둘이 좋아서 만나는 사이라면 그냥 지켜봐주세요. 두분의 인생은 두분이 알아서 상의하고 결정하게 될것이고, 나중에 둘의 의견이 좁혀지지않아 헤어지더라도 응원해주는게 진정한 친구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