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투자는 사실상 폭탄돌리기입니다.
1억짜리 집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어느집을 1억에 팔았고, a란사람은 그 집을 1억에 샀습니다.
a 1억
근데 집값이 올라 2억이 되었습니다. 이걸 b라는 사람에게 2억에 팔았습니다.
b 2억
그리고 똑같이 c라는사람에게 3억에 팔았습니다.
c 3억
이렇게 자주 거래가 성사되지는 않겠지만, a는 1억 수익실현, b도 1억 수익실현을 했습니다.
c라는 사람은 a, b 라는 사람이 집값으로 돈을 버는것을 보고 대출을 받아서 집을 구매했습니다.
c라는 사람이 집값상승의 마지막 폭탄을 받을수도 있고, 여기서 집값이 4억까지 오르게되면 d라는사람이 폭탄을 받을수도 있죠.
이 되물림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집값이 무한정 상승할수는 없습니다.
1억짜리 집이 1000억 까지 오를수는 없으니까요.
결국 마지막 타자가 폭탄을 받게되고, 집값하락이 시작되면 이폭탄은 터지게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