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하고 속이 완전다르게 만들어져있답니다.
골프공들이 요즘 대부분 겉엔 우레탄이나 아이오노머라는 커버를 씌우는데
이게 딱딱하면서도 탄성이 좋은 소재죠
안쪽을 보시면 코어라고 하는 중심부가 있는데 이건 고무같은 합성수지로 만들어져서
탄성이 엄청 좋답니다
그리고 코어랑 커버 사이에는 맨틀이라는 중간층이 있어서 이게 또 충격을 흡수하구
에너지 전달을 도와준다네요
골프공이 멀리 날아가려면 코어가 엄청 중요한데 이게 탄성이 좋아야
타격시 변형됐다가 빨리 회복되면서 비거리가 나오거든요
제가 골프장에서 일하는 분한테테 들은건데 프로선수들은 자기한테 맞는 골프공 찾는다구
이것저것 엄청 테스트 해본다구해요
근데 골프공 제조사들이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일반인용은 비거리랑 컨트롤 다 잘되게
만들어준답니다
아 그리고 골프공 표면에 있는 딤플이라는 움푹 파인 홈들두 과학적으로 계산해서
최적의 비행궤도가 나오게 설계한거래요
골프공 하나에도 이렇게 과학이 숨어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