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라 해서 너무 중국인 입맛에 맞춰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역으로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분위기를 같이 공유하고 싶은 욕구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입맛에 맞아야 하니, 샤브샤브가 어떨까 해요. 기본적으로 탕을 좋아하니 거부감이 없을 듯 합니다. 식사후 댁에서는 오룡차나 녹차, 한식다과와 과일이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의 지인이 방문을 하신다면, 평소 좋아하는 중국 음식을 요리해 보세요. 몇일간을 머무실지 모르겠지만 일정에 맞추어 한국 전통음시과 중국음식, 한국 현대음식, 양식, 외식 등 날짜에 맞추어 골고루 드시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중국인이라고 중국 음식만 접대하면, 식상합니다. 오랜만의 한국여행이니 한국의 맛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