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3학년인데 엄마가 조금 짜증나요
중3 남자인데요 저희 집에서 아버지는 딱히 신경 안쓰시는데 엄마는 제가 어디 나갈때나,친구랑 놀러갈때 어디 가는지 언제오는지 이런거 하나하나 다 물어봐요 이것까지는 귀찮아도 대답하면 되니까 크게는 신경 안쓰는데요
예전에 친구 3명이서 찜질방좀 가고싶다고 말했는데 버스타고 30분정도 가는데 거리가 멀다고 거절당했어요 다른 애들은 그냥 갔다올게 라고 하고 온다는데.. 그리고 어떤날은 친구랑 저랑 두명이서만 에버랜드를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허락 안해줄거같아서 4명이서 간다고 거짓말치고 엄마가 예약해줬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2명이서 가는거 엄마가 눈치채고 예약 다 취소하고 못가게해서 친구랑도 싸웠어요
진짜 좀 이해가 안돼요 막 통금,방문닫기금지,폰검사 이런거처럼 완전 엄격한 그건 아닌데 애매하게 엄격해서 졷같아요
그리고 이번엔 헬스장좀 다니고 싶은데 또 거절당할까봐 못물어보고있는데 어떡하죠
진짜 말싸움 한번 해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