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너무 졸아서 걱정입니다ㅜ
평소에 7시간 정도 자는데 이정도면 적당히 자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학원만 가면 못견딜 정도로 눈꺼풀이 내려가요. 열심히 잠들려는거 견기고있긴한데 너무 힘들어요. 이럴때마다 잠깐이라도 잠깨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첫째, 수면의 질이 낮아서 숙면을 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충분히 잘 잤다면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가볍고 일어나기가
쉽습니다. 7시간 정도면 부족한 수면시간은 아니지만 선잠을 자서 자다깨다 했을시 잠을 자도 잔것같지 않고 머리가 무겁기때문에
본인이 충분히 깊게 잤는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을 어둡게 해야 숙면을 취할수 있습니다.
둘째, 사람마다 수면시간도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5시간 자도 충분한 사람도 있고 9시간정도 자야 충분한 사람도 있습니다.
즉 체력이나 신체조건이 달라서 수면시간도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으며 지금까지 7시간이면 충분한지 9시간은 자야 충분한지
본인의 수면시간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저녁식사후 학원을 가는지 아니면 중간에 저녁을 먹게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원은 보통 늦은시간이다보니 저녁을
먹게되는데 저녁이 원인이라면 식사량을 조금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녁을 적게 먹으면 학원 끝나고 밤늦게 야식을 먹게되긴 하지만
학원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라면 저녁식사량을 반으로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바랍니다.
공부를 하면 누구나 졸린 법입니다ㅠㅠ
딱히 뭐가 있거나 해서 질문자님처럼 막 졸린게 아니에요;;
일단 의심해볼만 한거는 선생님께서 지루하게 설명만 하시거나, 전 날에 잠을 못잤거나.. 둘 중 하나인데, 7시간 정도 주무신다는 질문자님께서는 전자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아니면 질문자님께서 잠이 많아, 7시간정도로는 부족할 경우도 생각해볼만 하지만.. 인체학상.. 6시간도 충분히 잠을 잔거라고 되어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졸음껌을 씹으면서 공부를 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껌을 씹으면 집중력도 올라간다고 하네요(야구선수들이 껌을 씹는게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적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배민정님 잠이 너무 많이 와서 고민이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잠이올때 많이쓰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수면 방지 껌을 씹습니다. 슈퍼에가면 싸게 파는데 졸음방지껌이다보니 씹으면 잠이 확깹니다.
두번째 방법은 씻고 오는겁니다. 나가서 세수하고 머리에 물 묻히고 오면 잠이 확깹니다.
세번째는, 질문을 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을 하다보면 긴장하게 되고 무언가 말을 잘해야할것같은 생각에 잠이 깨고 집중력이 좋아지게됩니다.
이상 세가지 방법은 제가 사용해보고 괜찮았던 것들로 알려드렸습니다.
잠을 쫓는 방법 중에는 수분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신체의 7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된 만큼 탈수는 많은 피로를 유발시킨다고
하는데요. 충분한 수분이 신체를 맑게 해주고
개운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차가운 얼음물은 낮은 온도로 인해서 잠을 깨우는 방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아니면 양치를 하는 방법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유는 치약 속에 함유되어 있는 멘톨
성분은 입 속을 시원하게 해주면서
정신각성에 큰 도움을 줍니다
평소 밤에 빨리주무시고,빨리 일어나시고(8시건 이상 수면) 아침밥은 꼭 챙겨드세요 아침밥 안먹으면 잠이 안오더러도 집중력이 떨어져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수업듣고 친한친구랑 같이 누가 더 대답 잘하나,많이하나 대결도 해보세요 ㅋㅋㅋ 저도 이렇게해서 시험공부 안했는데 시험 잘봤어요 진짜 수업만 잘 들으면 따로 공부 안해도돼요 평소 잘 주무세요 12시부터 2시까지는 꼭 수면중에 있어야합니다!!
잠은 적당히 주무시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몸이 뻐근하고 몸에서 그만큼 에너지를 뺏기는것일수도있습니다.
짧게나마 조깅이나 운동,스트레칭을 통해 개선여지가 충분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들, 두뇌회전이 잘되는 건강보조식품 엘카르니틴 등 섭취해보심을 권장드립니다 충분히 잘 이겨내실것입니당
저는 졸릴때 관자놀이나 목뒤마사지 했었어요
특히 목뒤 마사지하는게 효과 좋아요.
아니면 뭐라도 씹고있거나 찬물마시거나
가능하면 찬바람 잠깐 쐬고오면 좋답니다~^^
수업이 이해가 안가거나 어려워서 졸린게 아니라면 7시간 잤더라도 잠을 푹자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푹잘수 있도록 잠의 질을 높여보세요!!
야돔 추천해요
저도 학교다닐때 졸음때문에 힘들었는데 야돔 구매해서 써보니 꽤 괜찮더라구요
아마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 구매 할 수 있을거에요
인중 근처나 관자놀이 근처에 살짝 발라주면 향때문에 잠이 좀 깨더라구요.
태국이였나 거기서 유명한 제품이라고 들었어요 ㅎ
공부하기 힘들텐데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시작에 앞서 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비타민 같은 영양보충은 괜찮지만 절대 약물은 이용하지 않기를 권장드립니다.
우선 습관을 들이셔야합니다. 현재 습관은 공부를 할 때는 늘 졸리게 습관이 잡혀있는 것 같습니다. 습관은 한 번 잘못 들이면 고치기 상당히 힘듦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제가 사용했던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흥미를 가질 것
물론 쉽진 않지만 공부를 재밌게 하면 아무래도 잠은 적게 올 것입니다. 수업을 재밌다고 생각하면서 새로 배우는 내용을 신기하다, 유익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답니다.
2. 습관 강제로 바꾸기
아까 말씀드린대로 습관은 바꾸기 힘든데요, 그래도 한 번 노력해보시는겁니다. 수업 들어가기 전에 차가운 물로 세수 한 번 하시고 수업 중간에 졸음이 몰려온다 싶으면 그때 바로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차가운 물로 또 세수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또 잠시 뒤에 졸음이 몰려오면 또다시 차가운물로 세수를 합니다. 이것을 반복하셔서 습관을 강제로 바꾸시면 바꿀 때는 힘이 좀 들지만 바꾸고 나면 이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그럼 열공하시구 잘해보세요 !
저도 수업시간에 굉장히 많이 조는편이였습니다. 식곤증도 심해 점심시간이 지나면 많이 졸기도 했는데 저는 그럴 때 마다 안약을 주로 넣었어요! 일반 인공눈물 안약 말고, 눈이 시원해지는 안약 종류가 있는데 제가 썻던것은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 4000원 ) 과 뉴브이로토이엑스 점안액 ( 약 5000원 ) 이였습니다. 넣고 나니 굉장히 눈이 시원해져서 잠이 잘 깨더라구요. ( 눈이 아플 수 있으니 조심하여 사용해주세요 ) 이 방법이외에도 쉬는 시간에 10분이라도 자고 일어나면 피로가 덜거나, 선생님이나 교수님 말씀을 계속 필기해서 바빠 잠이 못오게 하는 방법도 썻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텀블러에 찬 물을 담아서 마시거나 서서 공부하는 편이에요! 특히 겨울에 따뜻하면 잠이 더 잘 오잖아요 ㅜㅜ 그래서 저는 맨투맨이나 후드 안에 반팔티를 입고 잠이 온다 싶으면 반팔만 입고 수업을 들어요! 정신이 좀 깨는 느낌...? 컨디션 잘 조절하면서 무리하지 말고 공부하세요! 화이팅!!
5.물마시기
6복식호흡
7햇볕쬐기
8사탕이나 껌먹기
9계란흰자섭취
10 환기하기
11 스트레칭
등이있습니다수업받으실때 잠이정말많이오게되면 괴롭죠
첫번째로 제일 좋은방법은 커피입니다. 커피가 카페인이들어가있어서 효과가 정말좋은것같아요.
두번째로는 양치질입니다. 양치질을하게되면 치약의성분중에 멘톨이있어서 입안을상쾌하게해주는효과가잇어서 정신을깨워주는역활을 해줍니다.
세번째로는 세수입니다. 찬물로 세수를하게되면 정신을 깨워주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네번째로는 껌씹는방법이있습니다. 껌을 씹고있으면 껌안의당분이 뇌활동을 도와주기때문에 정말 효과적인방법입니다.
학원에서 정말 잠이올때는 저같은경우는 온몸을 스트레칭을 하고 껌을씹어서 잠을 깨우는 방법을 했었는데 정말 효과적이였습니다.
도움이되셧으면 좋겠습니다.
눈 밑에 물파스를 발라보세요. 눈이 화끈화끈해져서 왠만하면 졸려서 자려고 해도 못 주무실 겁니다. 실제로 시험기간에 그래봤는데, 눈이 조금 아픈 걸 제외하고는 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더라구요.
물파스 바르기가 좀 그러시면 카페인이 몸에 좋지는 않지만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드셔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졸릴때는 뒤에 나가서 잠시 서있다가 잠깨고 들어와도 되냐고 여쭤보세요 아니면 세수좀하고온다고 해보세요.
아니면 너무 졸릴때는 제손으로 어깨나 팔이나 허벅지나 이런곳을 마사지해줍니다 움직이다보면 잠도 안들고 잠들면 안된다는생각을가지고 수업에 열중합니다. 움직이다보면 잠은 안오겟죠 ?
안녕하세요. 평소에 잠이 많은 잠만보입니다.
저도 수업이나 회의 시간에 너무 졸려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럴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팁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입안이 화~ 해지는 사탕을 먹는다. (ex eclipse, 폴로)
2. 허벅지를 꼬집거나 찌른다. (고통이 좀 있습니다...)
3. 두피 마사지를 한다. (머리와 미간 등을 꾹꾹 눌러주면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4. 초콜릿, 과자 등 뭔가 계속 씹는다. (단, 껌 처럼 입에 한 번만 넣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손이 계속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5. 수업에서 궁금증을 찾아 질문할 준비를 한다. (수업 내용에 집중해서 뭔가 질문거리를 10개정도 만들면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갑니다.)
위의 방법은 생각보다 쉽지만.. 효과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역시 졸릴땐 자야됩니다. 전날에 10시간 정도 푹 자고 수업 들으면 상쾌하죠.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선 제일 좋은 것은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거죠. 그런데 이게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둘 째로 좋은 것은, 수업 시간 전에 잠이 안 오도록 미리 무언가를 하는 겁니다. 커피, 녹차를 마시거나 잠깐 자거나, 눈을 감고 있거나 세수를 하거나 바람을 쐬거나...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최악의 사태는 수업이 시작해서 앉아있는데 잠이 오는 경우입니다. 조금 졸린 정도면 스트레칭을 하면 되는데 진짜 졸려 미칠 때가 있습니다. 저는 학생 시절에 이 경우 잠을 깨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썼는데 꽤 효과가 좋았습니다. 눈을 감고, 숨을 참고,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한꺼번에 힘을 주는 겁니다. 부들부들 떨 정도로, 얼굴이 붉어지도록. 10초정도 해보고 잠이 깼으면 좋고, 아직도 졸리면 다시 힘을 줍니다. 보통 1분 이내에 잠이 다 깨더라구요.
밤에 아무리 자더라도 많이 자더라도 계속해서 낮 동안에 졸음이 쏟아지는 어려움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충분한 수면에도 불구하고 낮에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의 졸음이 쏟아지는 것을 주간과다졸음이라는 증상으로 명명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몇 가지 수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는 아무리 잠을 잘 잤더라도 낮에 수시로 각성 우리가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졸음이 쏟아지게 되는 기면증이라는 질환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밤 중 수면에 ‘나는 잔다.’라고 느꼈지만 실제로 우리 수면에는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런 낮 동안에 졸음을 일으킬 수 있는 수면무호흡증이라든지 하지불안증후군 혹은 주기성사지운동증과 같은 몇 가지 대표적인 수면 질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이런 수면 질환대로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적절한 검사를 받으시고 정확한 진료, 진단 그리고 이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우선 수면시간이 어느정도인지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7시에 자더라도 일어나는 시간까지의 총 수면량이랑
두번째는 수면의 질입니다 길게 자더라도 깊게 자지못하면 몸이 피곤해지니 밤에 도중에 깨지않게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방을 어둡게 한다거나 자기전에 화장실을 가서 도중에 깨지않게 하더나 등등
그리고 정말로 잠이 와서 눈이 감기는건지 학원의 공부가 재미없어서 잠으로 회피하려는건지도 생각을 해보셔야해요
수업시간에 잠오는게 꼭 수면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공부에 관심이 없거나 해서 몸이 반응해서 자게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제가 잠이 너무 많아서 항상 수업시간에 졸았거든요 ..
그래서 어쩌지 생각하다가 친구가 프렌즈 하이드롭 이라고 인공눈물이 있는데 그 중에 쿨하이를 추천해주더라구요 !
그래서 속는 셈치고 넣어봤는데 눈이 시원해지면서 동시에 잠도 깼어요 !!
프렌즈 하이드롭 인공눈물 중 쿨하이를 강력 추천드립니당 !!!!
안녕하세요.
우선 학원만 가면 졸음이 온다는 것은 심리적 효과도 크다고 생각해요.
학교수업을 마치고 학원을 또 가야한다는 압박감과 귀찮음이 생기고 막막해지면 하기싫다 라는 생각이
뇌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의욕도 더 상실되고 그런 것 같네요.
뻔한 이야기지만 학원을 갈 때 마다 마음가짐을 바꾸어서 가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구요.
활성비타민제도 섭취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또 졸음을 억지로 참으려하기보다 수업이 끝나고 잠깐의 휴식시간때 그냥 5-10분동안 잠깐의 잠을 자는게 좋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면 눈 만 감고 있어도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저도 다 겪어보고서 말씀드리는거에요.
껌을 씹거나 사탕 등을 드시며 잠을 깨는데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몸의 체력이약할수도있기에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등으로 몸관리에 힘써주시고,
커피등 카페인에 의존하기보다는 껌, 사탕등 당분(소정)을통해 건강을챙겨가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나아지지않을경우 병원등에 방문하여 전문의 상담을받으시는것도 도움이될겁니다
학원만 가면 잠이 오는건 학원이 편하고, 따뜻하고 외적인 요인도 있지만! 글쓴이 자신이 수업을 지루하다 생각이 들면 잠이 올수 있습니다. 그 수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면 그 수업 이전에 잠이 안오더라도 눈을 잠시 붙여보시고 잘수있다면 미리 자두고 시작을 한다거나, 수업에 집중해서 단어하나라도 모르는게 있다면 질문을 하면 조금 잠에서 깨기도 하고, 정말 안되겠다면 잠시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을 다녀온다거나 밖에 바람을 좀 쐰다던가 학원안에 창문이 있다면 잠시 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그치만 너무 안자고 안잘려고 노력하면 딴생각을 할수밖에 없긴하지만 여러가지 노력을 해보고 신체리듬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배민정 님
수업시간에 너무 졸아서 잠을 청하거나 잠을 깨우려고 하는 현상은 전 국민 학생이고 직장인이라면 격을수있는 공통 고민사항인데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첫번째로 체력을 기는 것입니다.
기본 체력이 없다면 많이 자더라도 계속 피곤할건데요.
체력이 된다면 피로도는 조금 덜 하실겁니다.
그래도 피곤하다면 당을 충전해보시거나 귓볼을 지압해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방법도있습니다.
졸리다는 것은 뇌가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공부시간이 외에는 핸드폰하는것을 약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TV를 보는 것만으로도 뇌는 많은 운동을 하기때문에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하니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보통 학원을 가시는거면 오후쯤에 가실텐데
차라리 낮잠을 미리 자는게 어때요?
많이는 필요없고
길게는 30분 짧게는 5분만이라도
눈을 잠깐 붙이시는걸 추천드려요
고작 낮잠 그거 자는거 효과 있겠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실제로 중동이나 열대지방에선
'시에스타'라고 하는 낮잠시간을 가지거나
중국 학교에서는 낮잠시간이 따로 있고
구글, 나사, 삼성 등의 대기업에선
아예 낮잠의자를 구비 해놨을 정도예요
일단 낮잠의 효능으로 알려진 효과는
1. 인지능력 향상
2. 스트레스 감소
3. 지각능력 향상
4. 지구력 향상
5. 운동능력 향상
6. 노화, 체중 증가 억제
7. 기분 고양
8. 기억력 강화
9. 더 나은 의사결정
물론 수업시간에 졸리지 않은건 덤입니다
그렇다고 부턱대고 많이 자는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오히려 잠에 취해서 멍해질 수도 있으니깐요
대게 사람이 수면단계에 빠지는 시간이 30분 입니다
그래서 많게는 30분 최소한 5분만이라도
눈을 감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권장드리는거는
점심식사 후 10~20분을 주무시는겁니다
이상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잠깐이라도 깨면 다시계속 졸아서 공부에 방해됩니다. 졸때 5분이라도 확실이 자야 확실히 깨는데 수업시간엔 그럴순 없죠.
평소 생활에 약간의 운동이라도 해서 꾸준히 체력을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운동을 하면 처음엔 피곤할지라도 계속할수록 자는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지금 겨울이라 춥지만 환기를 계속해서 산소농도를 높여주는것도 잠깨는데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