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게임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ios에서 했던 게임입니다!
게임은 숲을 돌아다니면서 퍼즐을 푸는 게임인데 여신상 같은 곳에 돌로 된 심장을 넣어서 계절을 바꿀 수 있었어요.
스토리는 할아버지의 유품에 있던 사진 속 장소를 찾아가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완벽한갈기쥐35입니다.
계절 부분이 안 맞긴 한데...
Old man's journey 혹시 찾아 보셨나요?
한글로 노인의 여행이라는 퍼즐게임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노양입니다.
혹시 zelda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계속 임무를 완수해가면서 다음 stage의 기대감을 가지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화려한두견이35입니다.
제가 생각나는 폰게임 중에는 "원신" 이 제일 비슷한거 같아요. 몇년도 쯤 즐기셨던게임인지도 알려주시면 찾기 쉬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