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걱정을 시작하면 끝도 없이 고민을 하게 되요
열심히 공부도 햇고 취업도 했는데 또 인생걱정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현실에 안주해도 될꺼같은데 제성격이 또 가만히 있지못하고 걱정이 시작되는데 이럴때는 걱정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통의일상입니다. 일단은 걱정이 되는 목록들을 종이에 적어봅니다. 그중 내가 노력을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걱정은 노력을 하고, 해결할수 없는 걱정들은 과감하게 잊으려고 하십시오. 수동적으로 영향만 받는 결과들에 대한 걱정은 나만 힘들게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귀한악어218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의 몸이나 마음이 어느정도 선에서 힘듦을 느끼는지 잘 관찰하시고 그이상은 무리하거나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조금만 잠시 자신을 내려놓고 한발짝 뒤로 몰러나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시면 되고 시간이 지나면 웬만한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다가 걱정하는 대부분이 쓸떼없는 걱정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너무 필요없는 생각은 하지마시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만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아무리 걱정이 많아도, 그렇게 걱정하다가 결국은 별 무리없이 흘러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도 그랬으니까요.
오히려 질병 등을 너무 걱정하다보면 의외로 별거 아닌 증상인 경우가 많다고 하잖아요.
안녕하세요. 듬직한바다표범164입니다.
그 마음이 너무 이해되네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커지면 불안하고 초조해지죠.
사실 이런 생각을 단기간에 바꾸는 것은 힘듭니다. 꾸준히 생각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걱정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그날이 되면 뭐든 되어 있다.',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져보세요. 생각의 여유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그냥 현실에 맡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