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길쭉한봉고184
길쭉한봉고18424.03.22

아이가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는데 해결방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19개월 아기를 가진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화가나면 물건을 자꾸 던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건을던지면

    1.물건을주변에서정리하고멀리둔다

    2.아이에게 안돼 나쁜행동이야

    라고말한다

    3.행동발생시반복하여훈육

    참고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물건을 던진다면 우선은 물건을 치워주시는것이 좋으며

    이후에 아이에게 물건을 던지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시고 교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9개월 이면 어느 정도의 말귀는 알아먹기 때문에 아이가 물건을 던질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시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굵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물건을 던지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지도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물건을 던질 때마다 타이르는 말을 해주세요. "물건을 던지면 아프거나 다칠 수 있어요."라고 말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9개월 아이가 물건을 던지는 습관이 있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단순한 놀이로 물건을 집어 던질 때에는 그 행동에 반응을 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아이는 그것에 흥미를 보이며 반복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군가를 공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물건을 던지는 경우에는

    즉시 아이를 다른 장소로 데려가 단호하게 방금 했던 행동이 매우 위험했다는 사실을 알게 하고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말해주어야 합니다. 훈육을 할 때는 화를 내기보다는 단호하고 엄하게 말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당연한 일일 수 있는데요. 물건을 던지는 행위가 놀이라고 생각하고 재미를 느껴 던지기 시작하는데 점점 그런 행동들이 많아 진다면 꼭 지도가 필요해요. 우선 기질적인 요인으로 왕성한 기운과 힘을 타고 났는데 이 기운을 충분히 발산하지 못하고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 물건을 던지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부모의 과잉보호나 과도하고 무절제한 사랑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환경에 익숙한 아이는 절제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고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며 물건을 던지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그리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을 언어로서 전달하지 못할 때에도 물건을 던지면서 자신의 감정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아이에게 던져도 되는 물건과 아닌 물건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알려주어야해요. 이 물건은 던졌을 때 위험한 물건인지 이 물건은 던지며 재미있게 놀아도 괜찮은 물건인지 구분을 시켜주어야해요. 만약 던지면 안 될 물건을 던졌다면 그 물건을 치우고 물건 던지는 아이에게 단호하게 던지면 위험다는 것을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