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격이 이상해진거 같아요
제가 원래 좀 욱하는 성격이였어요 근데 갑자기 성격이 점점 부드러워지면서 조금 달라졌는데 요새 밖에서는 달라진 성격을 잘 유지하지만 집에만 들어오면 더 예민해지고 욱하게 돼서 가족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의 표현을 외부에서 하지못하니깐 안에서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럴땐 적절하게 감정을 푸는법을 배우는것이 좋습니다.
성격이 부드러워진것보다는 외부에 시선으로 인해서 나타나지 않고
자신이 조금 편안 집에서 이렇게 쌓아둔것이 표출되는듯하니
외부에서도 적절하게 나의 감정을 표출하는 법을 배우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성격을 유지하려고 하다보니, 밖에서는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습니다.
집에 오면 긴장이 풀리니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화를 풀 공간이 없어서
소중한 가족들에게 그러한 화를내게되는 것 같네요
취미생활등을 가져보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안과 밖에서 다른 성격을 유지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괴리감과 가족들과의 관계로 고민하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밖에서 본인의 감정을 분출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분출하시는 것 같은데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들을 위하여
마음을 여유를 가지시길 바라며 밖에서처럼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밖에서 사회생활을 하는동안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해가는
상황이다보니 성격도 많이 자제하게 됩니다
하지만 집에오면 감정으로 느끼는 일이
더 많다보니 평소 성격이 나오게되고
욱하는 일이 더 잦아지게 됩니다
모두가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주원인 입니다
이런 행동이 부메랑처럼 되돌아 올수있으니
물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갖기를 바랄게요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