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의 천북굴단지에서 굴과 어패류 실컷 먹고 왔는데요.
소라의 끝부분 있잖아요. 그건 사실 똥이니 뭐니 하면서 먹기는 하는데
먹어도 탈은 안나거든요. 근데 먹을때마다 좀 조심스럽기는 하네요. 먹어도 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