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기한잉어221입니다.
네, 대한민국 40대의 현실이고 비애라고 할 수 있죠.
저 역시 그런 과정을 거치었으니 그 심정 누구보다 잘 압니다.
돌아보면 그때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지도를 해 주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결코 자랑은 아니고, 두 아이 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어렸을 때 더 큰 꿈을 심어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죠.
질문자님.
새로운 취미를 찾기보다는 어렵겠지만, 퇴근 후 지금 하시는 일을 취미로 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다고 하잖아요.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 공부하라 강요보다 옆에서 같이 독서를 하고 공부하는 거 지도를 하시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네요.
주말엔 가족이 다 같이 여행이나 영화보고 외식도 하고...
돌아보면 40대 언제왔는가 싶죠?
바로 50되고 60됩니다.^
아이들은 그 만큼 더 성장했을 것이고요.
질문으로 봐서는 2세들이 제 갈길들을 가고 있다는 느낌인데요.
아이들에 꿈과 희망을 주는 멋있는 아빠,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