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식은 상한가 30% 하한가-30% 이렇게 딱 정해져 있는데 해외 주식도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 비율로 상한가와 하한가 비율이 정해져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상하한가 30%, -30% 제도는 우리나라에서만 하는 제도이고 주가의 큰 변동성이 제어하기 위함입니다.
해외에도 이런 제도가 있는곳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미국주식에는 상하한가제도가없어서 하루에도 100%상승할수도있고 하락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즈으앗입니다.
해외주식은 24시간 비트코인처럼 운영되는걸로 알고있어서 항상 유심히지켜보셔야된다고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미국 주식 나스닥은 우리나라처럼 상한가와 하한가 제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상한가와 하한가를 넘어서는 등락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우리나라 주식시장과는 달라서 주가의 변동 흐름이 장난치듯이 흐르는 경우는 거의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정을 지을수는 없지만 세계 최고의 주식시장인 만큼 안정적이라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정한뱀눈새290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상한가 하한가의 제한이 없는 나라도 있습니다
하루에 100%로도 상승 또는 하락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아래 사항 참고바랍니다
- 미국, 영국, 독일, 홍콩, 호주 : 상한가 하한가 제한 없음
- 태국 : 30% 내외
- 중국, 대만, 사우디, 베트남 : 10% 내외
- 일본 : 주가별 기준이 다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