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일이 되면 지인들에게 선물받는게 부담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일주간이 다가오면 지인들에게 선물을 받는것이 부담이 되는데요..

예전에는 선물 주고 받고가 좋았는데

요즘은 안하는게 더 좋네요..

왜 이렇게 된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선물을 받으면 받은 사람들에게 또 선물을 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어서 그런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고 받고 하는 것보다 서로 주고 받지 않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받지 않으면 내가 해줘야할 것도 없기때문에 비용도 들지않고 선물을 고민해도 되지 않아도 되니 편하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 선물을 받으면 그만큼 해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그렇지 앟을까 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일날의 의미는 희석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나이가 들수록 이해 관계를 더 따지게 되기 때문 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을 더 알게 될수록 생일에 받는 선물이 돌려 줘야 할 빚이 라는 생각이 들고 부담이 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서실 누구나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느끼는 부분 입니다.

  •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이 가장크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면서 결국선물도 뭔가 정성스러운 마음보다는 나를 대변해주는 물건이 되니 금액적인 부분도 신경이 쓰이니 어느순간부터 부담이 되게 되는것같습니다 선물을 받으면 반드시 다시 선물을 해야되니 받아도 기쁘지 않게 되는거구요 그럴땐 그냥 사실대로 안주고 안받는 상황을 만들면 어떠할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힘들고 지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이것저것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는 것조차 에너지 낭비라고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질문자님께서는 현재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큰것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