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시대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분들이 돌아가시면서 땅에 묻힌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와 같이 납골당 같은 문화가 없었을것 같은데요.
조상님들 시대에는 무조건 땅에 묻는 매장문화밖에 없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