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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2024
베아트리스202423.10.08

7살 조카아이가 너무 공격적입니다.

보통 아이치고는 제가 보기에는 너무 공격적인 언사와 행동이 걱정스러울 정도인데 부모는 아이때는 다 그렇다고

방치한는것 같아요.. 원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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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08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단순한 놀이로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는 그 행동에 반응을 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아이는 그것에 흥미를 보이며 반복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군가를 공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그러한 행동은 보이는 경우라면

    즉시 아이를 다른 장소로 데려가 단호하게 방금 했던 행동이 매우 위험했고 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훈육을 할 때는 화를 내기보다는 단호하고 엄하게 말해야 합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주변환경이나 상황에 따라서 성질이 결정되곤합니다.

    위의 경우 어느정도 교육이나 훈육이 필요할수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고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변화한다고 합니다. 적절한 훈육을 통해 아이행동을 제어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공격적인 성향의 경우 아이 눈높이 교육과 관련 동영상이나 책 등을 통해

    설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인사하는 예절과 기본생활습관에 대해 관련 동화를 통해 알려주신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살이라면 충분히 예절을 익히고 기본생활습관 형성이 잘 되어있어야 하는 나이이므로

    앞으로 학교를 가서 더 원만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라도 지켜야하는 기본수칙에 대해 바르게 가르쳐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살 이후 부터는 이성이 발달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행동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공격적인 아이들은 휸육도 필요하지만 에너지를 발산시킬수 있는 신체놀이를 많이 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만으로는 공격적인 행동과 언어가 얼마나 공격적인지 파악할 수 없어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7살 나이의 특성이라 그냥 놔두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장난이 심할수는 있으나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바로 훈육을 해서 안되는 것과 하지말아야 할 행동 등을 바르게 알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세라고모두공격적이지않습니다.

    과도한공격성과행동조절이안되는건훈육과양육환경의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공격적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아이의 부모님에게 완곡하게 말해서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공격적이라면 이러한 공격성을

    덜어줄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차분하게 하고 이런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보고 듣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려는 모방 심리가 있답니다.

    아이가 평소에 핸드폰 이나, 게임 등에서 폭력적, 공격적인 영상들을 자주 접하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부모의 양육 형태를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또한 요즈음엔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서 너무 미디어를 오랫동안 보면 공격적인 성향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폭력상황에서는 즉각적으로 개입하여 진정시키는게 좋아요. 아이의 화난 감정은 이해해주고 올바르지 않은 행동은 분명하게 인식시켜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