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랑 영조가 처음부터 사이가 나빴다고 들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요... 어떠한 특별한 이유가 생겼기에 자신의 친아들을 뒤주에 넣어둬서까지 죽였던건가요? 아들이 죽고 나서 영조는 슬퍼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