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량이 아닌 총발행량만 토큰을 소각하는것과
바이백을 하여 가치상승을 하는것에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통량이 아닌 총 발행량 중 보유수량을 소각하는 것은 장기적을 봣을땐 가치 상승을 할 수 있지만, 당장은 많은 영향은 없는듯 합니다.
바이백은 가치상승에 영향이 있기는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바이백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현재 시세에서 매수하여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유통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백을 진행했을 경우 해당 코인의 가치 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