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집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에너지도 줄고, 물가도 요즘 너무 비싸다보니 만나자는 연락이 와도 귀찮아지네요. 요즘 사회현상으로 정상적인 모습일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요즘 세상이 심난하게 만들고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 등 끝이 없는 디플레이션의 세상으로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도 지금 시국은 해결책이 없고 희망이 없다고 보고 있어 인간관계를 그만뒀습니다 만나서 할 이야기가 후회만 생기는 부분이고 누구를 원망하는 부분이 너무 커서 안만나고 있습니다 어떤 획기적인 계기가 없다면 이 시국은 아주 깊은 수렁으로 빠트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족 내부적으로 운동과 대화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제가 지금 유일하게 인간관계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물가 오름세로 경기가 힘들다 보니 바깥 활동에 엄두가 안나는 것이 현실 입니다. 이 현실이 이상할 이유가 없지요.
사회전반 적으로 모두가 다 힘든 것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래도 마음만큼은 괜찮다 라고 다독이면서 이 현실을 극복하도록 모두가 긍정적으로 모든 일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저도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집에만 있지마시고 일주일에 한번이나 이주일에 한번 씩 사람을 만나시면 좋으실 꺼 같습니다.
또한 친구나 지인에게 연락도 꾸준히 하셔서 대인관계를 유지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쁜후투티218입니다.
저두 그럴때 있어요..ㅜㅜ
그런 감정이 드는건 누구나 충분히 들수있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안보면 우울함이 올것같아용
그럴수록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아서 에너지업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 으싸으싸!!
안녕하세요. 숙련된자라287입니다.
아뇨...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귀찮더라도 가족, 친구들과 만나보세요
물가가 비싸지긴했지만 만나서 매번 술먹는것보다
음료 한잔씩하면서 보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