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오피스텔 (아내명의) : 17년 6월 분양계약 , 20년 12월 주임사등록 (공시지가 1억미만)
B아파트(아내명의->공동명의) : 19년 2월 분양계약 후 5월 공동명의 변경, 22년 2월 등기예정(분양가:4.6억, 현시세8억)
C오피스텔(아내명의) : 21년 10월 분양계약 , 24년 등기후 증여가능 (분양가:4억)
주택구매현황이 위와 같을경우,
아내의 추후 종부세 절감을 위해 C오피스텔을 24년에 공동명의로 증여하고싶을때,
아내가 3주택자로 24년에 시세가 6억으로 올랐다는 가정하에
아내가 등기시에 취득세 4.6%를 납부하고
등기 후 증여시 6억의 50%인 3억원 증여 취득세가 12%로 계산되어 3600만원을 납부해야하는건가요~??
그냥 현상태로 그대로 두고.. 종부세가 크지않을꺼같은데..
그대로 두고 종부세를 납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B아파트 현시세 8억의 50% 지분마저 등기전 남편명의로 증여하게되면.. 4억의 12% 납부를 해야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