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때는 괜찮은데
일을 마치고나 여가시간에 요즘 부쩍 우울해지고
무기력합니다...
원래는 에너자이저처럼 긍정적인 생각많이하고 살았는데
결혼 후 육아에 시달리면서 점점 제모습을 잃어가고있는거같아요거기에서 오는 우울함인가.. 아니면 요근래 뭔가 변화가있는건가 모르겠는데
회사생활도 지치고 집안일도 지치고 요새 점점더 심해지는거같습니다.
해소법이따로있을까요?